진짜 웃긴 유머이야기 하나 하려 했는 데 이 이야기는 입장에 따라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되요?
엄마: 물이 너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 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 얘는, 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웃기신가요? 아님 슬프신가요?
혹시 별로 안 웃겨서 실망하셨나요? 그럼 아래 사진을 뚫어져라 봐보세요. 10초 후 당신은 분명 웃게 될 겁니다.
그래도 안 웃기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