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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 유머이야기 하나 하려 했는 데 이 이야기는 입장에 따라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되요?

엄마: 물이 너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 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 얘는, 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웃기신가요? 아님 슬프신가요?

 

혹시 별로 안 웃겨서 실망하셨나요? 그럼 아래 사진을 뚫어져라 봐보세요. 10초 후 당신은 분명 웃게 될 겁니다.

 

뚫어져라보면10초후웃긴사진.png

 

그래도 안 웃기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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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 내 곁에 있는 당신 하양이24 2018-07-03 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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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하늘 하양이24 2018-07-05 9784
41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2017-11-17 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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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당신의 그 해 여름날에 하양이24 2017-12-06 9684
31 언덕 새파래지고 하양이24 2017-12-01 9683
30 해야 할 것이 있다. 하양이24 2017-11-24 9682
29 나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하양이24 2018-07-16 9642
28 내 사랑을 위해 하양이24 2018-07-09 9638
27 나 잊어야 할 사람 하양이24 2018-07-03 9613
26 반갑다 말을 할까 하양이24 2018-07-15 9607
25 굳이 슬픈 기억이나 하양이24 2018-07-14 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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