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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1. 자유게시판

1. 증명사진 편집사이트

 

http://www.idphoto4you.com

 

증명사진이 마음에 안들경우 보정 편집 할 수 있는 사이트

 

 

 

2.공무원시험준비(9급공무원시험, 7급공무원시험) / 인기자격증시험준비(주택관리사, 방과후교사자격증)


http://examcenter.co.kr


9급공무원시험, 7급공무원시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간병사, 보육교사, 방과후교사자격증 기출문제 등 자료제공.

 

 

 

3. 임시이메일 

 

http://www.guerrillamail.com/ko

 

회원가입시 이메일 개인정보 방지를 위해 이용하면 좋음

 

 

  

4. 맞춤법검사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504

 

맞춤법, 띄어쓰기 틀린걸 알려줌

 

 

 

5.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센터


http://bohumcenter.net


자동차보험가격비교사이트로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동부화재, 롯데하우머치,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음.

 

 

 

6. 공짜 포인트 젤많이주는 웹하드 쿠폰

 

http://coupon.nanuminet.co.kr/index.php?mid=cupon

 

영화, 드라마, 애니, 만화, 게임를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는 웹하드쿠폰을 발급해주는 곳.

파일투어무료쿠폰, 쿠키파일무료쿠폰, 애니툰무료쿠폰, 큐다운무료쿠폰, 예스파일무료쿠폰, 줌디스크무료쿠폰, 파일봉무료쿠폰, 파일조무료쿠폰, 볼래티비무료쿠폰, 파일캐스트무료쿠폰, 무료쿠폰, 오라디스크무료쿠폰, 본디스크무료쿠폰, 투디스크무료쿠폰, 넷파일무료쿠폰, 티플무료쿠폰, 메가파일무료쿠폰, 돈파일무료쿠폰, 파일함무료쿠폰 등

 

 

 

7. 빗소리 나는 사이트 

 

http://www.rainymood.com

 

들으면 집중력을 향상시켜줌

  

  

 

8. 고해상도 무료 이미지

 

https://unsplash.com

 

저작권 걱정없는 이미지

 


  

9. 보험비교견적사이트.


http://online-bohum.co.kr


의료실비보험료비교, 암보험료비교, 메리츠화재,현대해상,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라이나생명,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AIA생명보험 암보험비교견적, 실비보험비교견적, 어린이보험추천, 태아보험추천, 운전자보험추천, 실버보험추천, 종신보험추천, 인기보험추천.




10. 누구든지 화가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 

 

http://www.zefrank.com/scribbler/scribblertoo

 

간단히 마우스로만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줌

 

 

 

11. 제주도할인쿠폰


http://jeju-coupon.co.kr


제주도관광지모바일할인쿠폰

제주도할인쿠폰 [ 제주도펜션, 제주도렌트카, 제주도면세점, 제주도숙박 ] 제주도여행쿠폰북, 제주도관광지도, 제주도여행코스추천.

 

 

 

12. 영문폰트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http://www.dafont.com

 

무료 영문폰트가 많이 있음

 

 

 


13. 온라인 포토샵

 

https://pixlr.com/editor

 

포토샵이 깔려있지 않은 경우 유용하게 쓰임

 

 


14. 로고 만들어주는 사이트


http://cooltext.com

 

텍스트 로고를 만들어줌 (한글지원가능)

 

 

 

모르면 손해보는 유용한 사이트 top14 진짜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 추천 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44 거리에 나부끼던 하양이24 10659   2018-07-12 2018-07-12 18:16
첫사랑 첫사랑은 아름다운 추억 등을 돌리고 돌아와 더 아쉬워할 일은 아니다 거리에 나부끼던 사랑의 구호와 만인이 부러워하던 포옹은 한때의 미숙한 불장난 온들처럼 따스했던 미소와 오래 감미로웠던 입김을 다시 그리워한다는...  
43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하양이24 9108   2018-07-12 2018-07-12 19:03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오늘은 왠지 밝은 불빛이 싫다 토담집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밤이다 좁은 골방에서 떨어진 양말 꿰매며 문풍지 떠는 틈새 바람 손수건으로 막아 주던 고운 손길 보고 싶어 오늘 밤은 왠지 등잔불을 켜...  
42 우리가 만난 지 하양이24 9878   2018-07-12 2018-07-12 20:37
팔베개 우리가 만난 지 꿈결처럼 세월은 흘러 까맣던 우리 머리에 흰 서리 눈꽃으로 내리는데 이제 나는 네 영혼의 팔베개가 되고 싶다 너의 영혼이 고단할 때면 언제든 편안하게 다가와 베고 누워도 좋은 팔베개 네가 슬프거...  
41 동행 하양이24 7805   2018-07-12 2018-07-12 21:39
동행 우리 부부는 함께 걷기를 무척 좋아한다 언제 어디에서나 다정한 동행이 우리 사랑의 익숙한 모습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 둘이 꼭 오누이 같다고 말한다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목숨의 끝까지 나란히 걷자던 첫사랑 그...  
40 아파하는 내 사랑은 하양이24 9543   2018-07-12 2018-07-12 23:11
내 슬픈 바람아 이정표도 없이 먼 길을 돌아돌아 내게 왔을 슬픈 바람아 잊어야 하는데 잊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다시 볼 수 없음에 서글픔이 애잔한 그리움 되는 것처럼 아파하는 내 사랑은 먼 훗날 아...  
39 굳이 슬픈 기억이나 하양이24 9682   2018-07-14 2018-07-14 03:18
내 어릴적 꿈 하나 나는 가끔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굳이 슬픈 기억이나 아팠던 추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말이다 아마도 세월 앞에 고장 나고 무기력해진 육신을 탓해야겠지 그러나 잊지 말아야겠다 비록 내 살과 ...  
38 먼 훗날에도 하양이24 9985   2018-07-14 2018-07-14 15:12
사랑은 아름다워라 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랑으로 빛나는 저 두 송이 꽃을 보라 조각상 같은 용모의 듬직한 신랑 천사의 자태를 빼닮은 우아한 신부 원앙의 모습 벌써 완연한 한 쌍의 선남선녀. 사랑으로 눈부신 너희 있...  
37 그대 미소짓는 하양이24 10868   2018-07-14 2018-07-14 17:35
미소 그대 미소짓는 나를 볼수 있나요? 진정 그대가 내곁에 있기에 웃는 나를 느껠수 있나요? 천사같은 그대가 내사람이란 것을 알기에 나 이제 거울을 보며 희망스레 웃을 수 있습니다. 꿈속에서도 그대와 함께하며 동화속으로...  
36 나의 사랑했던 그대에게 하양이24 10556   2018-07-14 2018-07-14 20:21
사랑했던 그대에게 사랑했던 그대여 이제 겨우 담담히 떠올릴 수 있습니다 별리의 고통으로 덮어두었던 흉터 속에는 내 철없던 욕망의 화살촉이 깊숙이 박혀있었습니다 세파에 시달리고 깨어져 만신창이의 무렵 극심한 회오에 몸부...  
35 그래도 사랑이잖아 하양이24 10106   2018-07-14 2018-07-14 22:08
그래도 사랑이잖아 그때는 미처 몰랐어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게 될 줄은 그랬었어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거라고 그래서 널 쉽게 잊을 거라 믿었지 하지만 너 때문에 아파하느라 나를 바라보던 또 다른 아픔은 보지 못했어...  
34 가끔은 있잖아 하양이24 10677   2018-07-15 2018-07-15 00:24
가끔은 있잖아 가끔은 있잖아~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더라 누가 나를 아프게 하거나 슬프게 하지 않아도 말이야 아팠던 기억으로 굳이 슬퍼하려 하지 않아도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어 그래~! 오늘이 그런 날이었어 이유...  
33 누군가 미처 가져가지 하양이24 8794   2018-07-15 2018-07-15 01:48
바람 같은 인생이어라 바람 같은 눈물이어라 한순간 사그라지는 불꽃처럼 흔적 없이 사라지는 청춘이어라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기도처럼 세월은 늘 아스라한 추억 하나 남기며 인생의 선물이라 말한다 나의 기억 속에는 사랑하는...  
32 잿빛 기억 너머로 하양이24 9757   2018-07-15 2018-07-15 13:21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슬픔을 가득 머금은 가을은 절뚝거리며 지친 내 품에 안겨왔다 잊었다 싶어 단추 하나 풀어놓은 체 깔깔거리던 내게 가을은 시린 추억을 꺼내 보이고 푸석푸석하게 먼지가 쌓인 잿빛 기억 너머...  
31 점점 하양이24 8292   2018-07-15 2018-07-15 15:18
점점 그 사람이 점점 좋아집니다... 점점 더 생각하게 되고 점점 더 기다리게 되고 점점 내 가슴 속에 들어오려 합니다... 점점 같이 있게 되는 것을 상상합니다... 어쩌면 그 사람과 한 평생 살 것 같습니다... 정말로 그 ...  
30 어머니가 한약 달여 하양이24 9098   2018-07-15 2018-07-15 18:10
네 번째 손가락 네 번째 손가락은 쓰일 곳이 없어 무명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한약 달여 저어 준 손가락으로 약지라고도 하지요. 그리고 그대의 네 번째 손가락은 내가 준 반지가 있어 사랑지입니다. 그대의 심장에 ...  
29 반갑다 말을 할까 하양이24 9686   2018-07-15 2018-07-15 20:30
재회 기다리면 오지 않더라. 기다림도 지칠 때쯤 잊지 않고 오더라. 차마 그리운 그대는 눈물이 마를 때쯤 더디게 더디게 찾아오더라. 반갑다 말을 할까 미웁다 눈 흘길까 반갑기도 미운 듯하고 미운 듯 반갑더라. 밤하늘에 수...  
28 그대의 이름과 하양이24 10305   2018-07-16 2018-07-16 03:50
그대의 이름 나의 가슴에다 그대의 이름을 새깁니다.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그대였습니다. 나의 가슴속에서 영원토록 바꿔지지 않는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는 그대의 이름입니다. 영상채팅 아자르...  
27 나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하양이24 9719   2018-07-16 2018-07-16 05:36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어떤 모습으로든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그대가 외로울 땐 내가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어 행복하고 그대가 괴로울 땐 내가 괴로움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그대가 울고 있을 땐 내가 함께 슬픔을 나...  
26 지난 시간 하양이24 10562   2018-07-16 2018-07-16 11:17
추억 누구에게 들킬까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하고 나 혼자 되새김하는 같이 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 지금도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지난 시간 뒤돌아보면 그 시간이 너무도 행복해 나 혼자 미소 짓...  
25 찢겨진 무릎 위 상처가 하양이24 10839   2018-07-16 2018-07-16 15:07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잿빛 안개 속에서 당신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손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 소리치면 대답해 줄 것만 같아 당신을 하염없이 찾아 헤매었습니다 찢겨진 무릎 위 상처가 이따금씩 강한 통증을 몰고 와 가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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