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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4 커피를 마시며 하양이24 2018-07-11 10799
63 그대는 애틋한 사랑 하양이24 2018-07-11 9626
62 정말 사랑해 하양이24 2018-07-11 8019
61 우리 깨지지않는 유리병 하양이24 2018-07-11 9723
60 이제 아파도좋아 하양이24 2018-07-11 9712
59 내 사랑 꽃님에게 하양이24 2018-07-11 8988
58 이런 기다림 하양이24 2018-07-12 9390
57 바람에 흔들리는 하양이24 2018-07-12 10272
56 내겐 아직도 하양이24 2018-07-12 8252
55 당신 때문에 행복 한 하양이24 2018-07-12 8404
54 함초롬히 피어나는 하양이24 2018-07-12 10400
53 곁들인 하늘 정원 하양이24 2018-07-12 8769
52 거리에 나부끼던 하양이24 2018-07-12 10500
51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하양이24 2018-07-12 8945
50 우리가 만난 지 하양이24 2018-07-12 9722
49 동행 하양이24 2018-07-12 7650
48 아파하는 내 사랑은 하양이24 2018-07-12 9358
47 모서리가 찢긴 낡은 하양이24 2018-07-13 11293
46 일년에 한 번 하양이24 2018-07-13 10771
45 마음은 잊어라 하양이24 2018-07-13 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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