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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4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하양이24 2018-07-10 9844
103 그 고요한 새벽 하양이24 2018-07-06 9845
102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하양이24 2018-07-16 9866
101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하양이24 2018-07-10 9878
100 사랑 그리고 하양이24 2018-07-10 9894
99 님께서 부르시어 하양이24 2018-07-16 9902
98 그래도 사랑이잖아 하양이24 2018-07-14 9916
97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양이24 2017-11-27 9959
96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양이24 2018-07-06 9961
95 저기 땅끝으로 갔습니다 하양이24 2017-12-02 9962
94 난, 그대 사람입니다 항상~ 하양이24 2018-07-10 9975
93 당신이 있습니다 하양이24 2018-07-10 9995
92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하양이24 2018-07-09 10001
91 그런 그늘 하양이24 2018-07-04 10018
» 우리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하양이24 2018-07-08 10018
89 내 사랑 가을이여 하양이24 2018-07-04 10022
88 나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2018-07-03 10073
87 내 사랑의 노래 하양이24 2018-07-10 10081
86 그대의 이름과 하양이24 2018-07-16 10087
85 그대에게 가는 길 하양이24 2018-07-16 1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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