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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4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하양이24 2018-07-05 10351
83 날 때부터 예쁜 하양이24 2018-07-13 10347
82 그리고 그리움 둘 하양이24 2018-07-05 10341
81 제주여행할인쿠폰 잘사용했어요. [1] 김출충 2016-07-05 10332
80 그가 아니었겠지요? 하양이24 2018-07-07 10329
79 해질녘 노을을 하양이24 2018-07-16 10307
78 그대의 이름과 하양이24 2018-07-16 10303
77 아름다운 당신에게 하양이24 2018-07-09 10301
76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하양이24 2018-07-05 10299
75 나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2018-07-03 10273
74 내 사랑의 노래 하양이24 2018-07-10 10241
73 그런 그늘 하양이24 2018-07-04 10206
72 저기 땅끝으로 갔습니다 하양이24 2017-12-02 10202
71 내 사랑 가을이여 하양이24 2018-07-04 10195
70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양이24 2017-11-27 10180
69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하양이24 2018-07-09 10174
68 당신이 있습니다 하양이24 2018-07-10 10164
» 우리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하양이24 2018-07-08 10154
66 난, 그대 사람입니다 항상~ 하양이24 2018-07-10 10152
65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양이24 2018-07-06 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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