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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 누군가에게 주는 첫마음 하양이24 2017-11-25 9427
43 하늘 하양이24 2018-07-05 9421
42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9410
41 이제 아파도좋아 하양이24 2018-07-11 9398
40 내 곁에 있는 당신 하양이24 2018-07-03 9398
39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하양이24 2018-07-05 9379
38 잿빛 기억 너머로 하양이24 2018-07-15 9369
37 나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하양이24 2018-07-01 9367
36 수녀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양이24 2017-11-19 9362
35 오늘 차 한잔의 여유 하양이24 2018-07-01 9358
» 해야 할 것이 있다. 하양이24 2017-11-24 9348
33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하양이24 2018-07-07 9342
32 언덕 새파래지고 하양이24 2017-12-01 9332
31 나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하양이24 2018-07-16 9328
30 그대는 애틋한 사랑 하양이24 2018-07-11 9323
29 당신의 그 해 여름날에 하양이24 2017-12-06 9286
28 반갑다 말을 할까 하양이24 2018-07-15 9283
27 굳이 슬픈 기억이나 하양이24 2018-07-14 9281
26 내 사랑을 위해 하양이24 2018-07-09 9271
25 나 잊어야 할 사람 하양이24 2018-07-03 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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