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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당신 곁으로 찾아오시면

얼굴 손 목소리를 만져보고 들을 수 없겠지만

당신의 가슴 찢는 마음 긴 슬픔 거두고

맑게 씻어 내리시면 참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 당신의 팔베개 하양이24 2018-07-04 9429
43 하늘 하양이24 2018-07-05 9424
42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9414
41 이제 아파도좋아 하양이24 2018-07-11 9412
40 내 곁에 있는 당신 하양이24 2018-07-03 9410
39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하양이24 2018-07-05 9393
38 나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하양이24 2018-07-01 9376
37 잿빛 기억 너머로 하양이24 2018-07-15 9374
36 수녀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양이24 2017-11-19 9373
35 오늘 차 한잔의 여유 하양이24 2018-07-01 9366
34 해야 할 것이 있다. 하양이24 2017-11-24 9356
33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하양이24 2018-07-07 9353
32 언덕 새파래지고 하양이24 2017-12-01 9341
31 나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하양이24 2018-07-16 9335
30 그대는 애틋한 사랑 하양이24 2018-07-11 9333
29 당신의 그 해 여름날에 하양이24 2017-12-06 9294
28 굳이 슬픈 기억이나 하양이24 2018-07-14 9291
27 반갑다 말을 할까 하양이24 2018-07-15 9289
26 내 사랑을 위해 하양이24 2018-07-09 9280
25 나 잊어야 할 사람 하양이24 2018-07-03 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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