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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4 이제 아파도좋아 하양이24 2018-07-11 9645
123 누군가에게 주는 첫마음 하양이24 2017-11-25 9646
122 우리가 만난 지 하양이24 2018-07-12 9646
121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9661
120 하늘 하양이24 2018-07-05 9663
119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2017-11-17 9668
118 우리 깨지지않는 유리병 하양이24 2018-07-11 9668
117 그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하양이24 2018-07-06 9684
116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하양이24 2018-07-07 9688
115 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하양이24 2018-07-09 9690
114 당신의 팔베개 하양이24 2018-07-04 9692
113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후리후리스 2017-05-02 9711
112 우리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하양이24 2018-07-06 9712
111 항상 외로울 때가 있다 하양이24 2017-11-30 9723
110 나 사랑 하고 싶은날 하양이24 2018-07-08 9727
109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하양이24 2018-07-04 9734
108 먼 훗날에도 하양이24 2018-07-14 9743
107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2017-12-04 9777
106 해질녘 노을을 하양이24 2018-07-16 9780
105 사랑은 아름다워라 하양이24 2018-07-06 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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