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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4 님께서 부르시어 하양이24 2018-07-16 9214
103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하양이24 2018-07-10 9218
102 그래도 사랑이잖아 하양이24 2018-07-14 9231
101 사랑은 아름다워라 하양이24 2018-07-06 9241
100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하양이24 2018-07-10 9269
99 그 고요한 새벽 하양이24 2018-07-06 9306
98 저기 땅끝으로 갔습니다 하양이24 2017-12-02 9312
97 사랑 그리고 하양이24 2018-07-10 9341
96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양이24 2017-11-27 9379
95 그대에게 가는 길 하양이24 2018-07-16 9381
94 그런 그늘 하양이24 2018-07-04 9390
93 내 사랑 가을이여 하양이24 2018-07-04 9408
92 그대의 이름과 하양이24 2018-07-16 9411
91 날 때부터 예쁜 하양이24 2018-07-13 9419
90 난, 그대 사람입니다 항상~ 하양이24 2018-07-10 9441
89 당신이 있습니다 하양이24 2018-07-10 9455
88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하양이24 2018-07-09 9476
87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양이24 2018-07-06 9483
86 나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2018-07-03 9494
85 그대에게 좋은 하양이24 2018-07-14 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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