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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4 그리움으로 하양이24 2018-07-05 11936
83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양이24 2017-11-27 11897
82 우리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하양이24 2018-07-05 11896
81 그 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하양이24 2018-07-10 11841
80 당신은 하양이24 2018-07-09 11833
79 어떤 사랑 키우기 하양이24 2018-07-08 11825
78 저기 땅끝으로 갔습니다 하양이24 2017-12-02 11822
77 내 사랑 가을이여 하양이24 2018-07-04 11821
76 나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2018-07-03 11795
75 먼 훗날에도 하양이24 2018-07-14 11794
74 그가 아니었겠지요? 하양이24 2018-07-07 11794
73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하양이24 2018-07-05 11781
72 사랑 그리고 하양이24 2018-07-10 11771
71 그런 그늘 하양이24 2018-07-04 11768
70 그래도 사랑이잖아 하양이24 2018-07-14 11749
69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하양이24 2018-07-05 11721
68 그리고 그리움 둘 하양이24 2018-07-05 11709
67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하양이24 2018-07-10 11706
66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2017-12-04 11695
65 나 사랑 하고 싶은날 하양이24 2018-07-08 1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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