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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4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하양이24 2018-07-16 13513
83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2017-12-04 13512
82 사랑의 의미 하양이24 2018-07-08 13511
81 나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2018-07-03 13439
80 내 사랑 가을이여 하양이24 2018-07-04 13431
79 우리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하양이24 2018-07-05 13399
78 먼 훗날에도 하양이24 2018-07-14 13393
77 그리움으로 하양이24 2018-07-05 13366
76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하양이24 2018-07-05 13362
75 그 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하양이24 2018-07-10 13358
74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하양이24 2018-07-10 13343
73 그래도 사랑이잖아 하양이24 2018-07-14 13319
72 나 사랑 하고 싶은날 하양이24 2018-07-08 13294
71 그런 그늘 하양이24 2018-07-04 13282
70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하양이24 2018-07-05 13272
69 사랑 그리고 하양이24 2018-07-10 13269
68 아파하는 내 사랑은 하양이24 2018-07-12 13266
67 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하양이24 2018-07-09 13253
66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2017-11-17 13251
65 내 사랑의 노래 하양이24 2018-07-10 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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