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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 사랑은 아름다워라 하양이24 2018-07-06 9222
63 그래도 사랑이잖아 하양이24 2018-07-14 9206
62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하양이24 2018-07-10 9193
61 님께서 부르시어 하양이24 2018-07-16 9192
60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2017-12-04 9175
59 항상 외로울 때가 있다 하양이24 2017-11-30 9151
58 나 사랑 하고 싶은날 하양이24 2018-07-08 9149
57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하양이24 2018-07-04 9137
56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9127
55 해질녘 노을을 하양이24 2018-07-16 9123
54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2017-11-17 9120
53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하양이24 2018-07-16 9110
52 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하양이24 2018-07-09 9110
51 먼 훗날에도 하양이24 2018-07-14 9107
50 누군가에게 주는 첫마음 하양이24 2017-11-25 9105
49 우리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하양이24 2018-07-06 9091
48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하양이24 2018-07-07 9068
47 나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하양이24 2018-07-01 9068
46 우리 깨지지않는 유리병 하양이24 2018-07-11 9066
45 오늘 차 한잔의 여유 하양이24 2018-07-01 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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