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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라는 섬에 갇힌 남자

난 당신이란 사람의 섬에 갇힌 여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섬에 갇힐 수 있다는 거,

그게 바로 행복이라는 당신의 말에 눈물이 흐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하양이24 2018-07-10 9399
63 님께서 부르시어 하양이24 2018-07-16 9397
62 사랑은 아름다워라 하양이24 2018-07-06 9381
61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하양이24 2018-07-10 9372
60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2017-12-04 9355
59 항상 외로울 때가 있다 하양이24 2017-11-30 9338
58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하양이24 2018-07-16 9330
57 해질녘 노을을 하양이24 2018-07-16 9322
56 나 사랑 하고 싶은날 하양이24 2018-07-08 9307
55 먼 훗날에도 하양이24 2018-07-14 9304
54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하양이24 2018-07-04 9296
53 누군가에게 주는 첫마음 하양이24 2017-11-25 9292
52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2017-11-17 9292
51 우리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하양이24 2018-07-06 9266
50 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하양이24 2018-07-09 9263
49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후리후리스 2017-05-02 9251
48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9245
47 수녀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양이24 2017-11-19 9241
46 나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하양이24 2018-07-01 9233
45 오늘 차 한잔의 여유 하양이24 2018-07-01 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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