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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당신 곁으로 찾아오시면

얼굴 손 목소리를 만져보고 들을 수 없겠지만

당신의 가슴 찢는 마음 긴 슬픔 거두고

맑게 씻어 내리시면 참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 그 고요한 새벽 하양이24 2018-07-06 11388
43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하양이24 2018-07-07 11387
42 당신의 팔베개 하양이24 2018-07-04 11385
41 우리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하양이24 2018-07-06 11382
40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11349
39 나 잊어야 할 사람 하양이24 2018-07-03 11345
38 이제 아파도좋아 하양이24 2018-07-11 11342
37 내 곁에 있는 당신 하양이24 2018-07-03 11341
36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하양이24 2018-07-07 11318
35 삶은 아름답습니다 하양이24 2018-07-03 11288
34 아파하는 내 사랑은 하양이24 2018-07-12 11263
33 그대는 애틋한 사랑 하양이24 2018-07-11 11262
32 이런 기다림 하양이24 2018-07-12 11260
31 나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하양이24 2018-07-01 11243
30 거울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나요? 하양이24 2017-11-18 11235
29 우리 홀로 부르는 비가 하양이24 2018-07-04 11232
28 잿빛 기억 너머로 하양이24 2018-07-15 11216
27 언덕 새파래지고 하양이24 2017-12-01 11199
26 내 사랑을 위해 하양이24 2018-07-09 11197
25 수녀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양이24 2017-11-19 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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