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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4 나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하양이24 2018-07-01 9205
123 당신 멀리 있기 하양이24 2018-07-01 202278
122 그런 사람이 있어요 하양이24 2018-07-02 8628
121 비가 와서 좋은 날 그리고 하양이24 2018-07-02 10207
120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그리고 하양이24 2018-07-02 7308
119 나 잊어야 할 사람 하양이24 2018-07-03 9045
118 삶은 아름답습니다 하양이24 2018-07-03 9033
117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양이24 2018-07-03 7605
116 우주의 아름다운 하양이24 2018-07-03 8201
115 내 곁에 있는 당신 하양이24 2018-07-03 9197
114 나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2018-07-03 9613
113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2018-07-03 9968
112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9223
111 우리 홀로 부르는 비가 하양이24 2018-07-04 8991
110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하양이24 2018-07-04 10440
109 그런 그늘 하양이24 2018-07-04 9510
108 당신의 팔베개 하양이24 2018-07-04 9130
107 그 사랑의 피에로 하양이24 2018-07-04 10580
106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하양이24 2018-07-04 9258
105 내 사랑 가을이여 하양이24 2018-07-04 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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