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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 없이 울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며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에 만족함 중에도
자신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 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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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 내 마음속의 행복 celonogo 4689   2019-06-08 2019-06-08 18:52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163 당신옆에 이런사람이 있습니까? 파란나비 4561   2019-06-08 2019-06-08 12:00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162 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사람 파란나비 4616   2019-06-08 2019-06-08 11:15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161 혼밥 레벨 트랜디맘 7752   2018-10-26 2018-10-26 13:31
혼밥 레벨 사향공진단 10264ral76hcf5k43ekfdl9h8e81y 혼밥 레벨  
160 계곡 근처 식당 가격표 트랜디맘 4416   2018-10-23 2018-10-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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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커뮤니티 관심사 트랜디맘 4651   2018-10-18 2018-10-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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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손흥민 골장면 ㄷㄷ celonogo 5411   2019-06-07 2019-06-07 15:31
손형최고++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  
157 그냥 편지가 하양이24 4379   2018-07-18 2018-07-18 14:27
편지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헌혈을 하는 심정으로 내 심장의 피를 뽑아 쓴 사랑의 글입니다.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156 작고 소박합니다. 하양이24 4406   2018-07-18 2018-07-18 12:45
그대 안의 천국 나의 천국은 크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나의 천국은 작고 소박합니다. 내가 살아서나 내가 한 줌의 흙이 되어서도 이 드넓은 우주에서 나 영원히 머물고 싶은 곳은 오직 하나 당신의 마음속뿐. 당신의 마음 한 ...  
155 목련꽃잎으로 지우다 하양이24 4381   2018-07-18 2018-07-18 10:21
목련꽃잎으로 지우다 나는 알지 저 꽃잎이 혼자 되뇌이던 애절한 말이라는 거 함박같은 웃음이 아니라 처절한 기다림으로 왔다는 거 눈 한번 뜨고 나면 허락된 시간 다 가고 마는데 나는 알지 아름다운 건 그렇게 잠시 내다보...  
154 사랑하는데 하양이24 4333   2018-07-18 2018-07-18 03:31
사랑하는데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입은 사랑한다고 말하지를 못합니다.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발은 그대에게로 가지를 못합니다.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손은 그대를 껴안지 ...  
153 두 손을 꼭 잡고 하양이24 4386   2018-07-18 2018-07-18 02:02
사랑표현 그대를 만나면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말아야지. 아니야. 어깨에 손을 얹고 어깨동무를 해야지. 아니야. 내 팔과 마주하여 팔짱을 낄 거야. 아니야. 내 가슴에 따뜻하게 안아 줄거야.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지 않고 운...  
152 뜨겁던 사랑만큼이나 하양이24 4371   2018-07-18 2018-07-18 01:01
사랑하는 그대가... 사랑하는 그대가 내 인생에 마지막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뜨겁던 사랑만큼이나 그대는 멀리 있고 가슴에 묻어난 아픔은 크기만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단 가슴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던 사랑 아픈 영혼을 ...  
151 정말 미안해 하양이24 4410   2018-07-17 2018-07-17 23:22
정말 미안해 당신 향한 나의 사랑 한결같지 못하여 정말 미안해 속상한 일이 있어도 아무 일 없는 듯 남몰래 삭혀야 하는데 당신에게 괜한 투정 부려 정말 미안해 사랑의 눈빛 수다히 나누어도 아쉬울 짧은 생(生)인데 종종 ...  
150 다하는 그 날까지 하양이24 4280   2018-07-17 2018-07-17 21:29
그대, 그리고 나 그대가 꽃잎이라면 나는 그대에게 내려앉아 산산이 부서지는 한줄기 햇살이고 싶어라. 이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아니,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의 파도 너머 영원히 변함없이 하나이고 싶은 아름다운 연인 그대, ...  
149 사랑은 몇 번까지라는 하양이24 4333   2018-07-17 2018-07-17 20:06
사랑은 늘 마지막처럼 하라 생애 사랑은 단 한 번 뿐이다 다만 그 사랑의 모양이나 색깔이 다를 뿐 누구에게나 똑같은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아름다운 것이며 감추거나 애써 지우려 하지 않아도...  
148 함께하면서 하양이24 4415   2018-07-17 2018-07-17 15:38
그대가 만약 그대가 만약에 바위가 된다면 나는 흐르는 강물이 되리라 늘 그대와 함께하면서 그대의 허리를 감고 돌아 슬픔과 아픔을 아우르는 그대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흐르는 강물이 된다면 나는 저 넓...  
147 내 영혼 불살라 하양이24 4307   2018-07-17 2018-07-17 13:04
촛불 나는 그대를 위한 촛불이 되겠습니다. 내 영혼 불살라 내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촛불이 되겠습니다. 주르르 흐르는 눈물도 삼켜가며 촛불이 되겠습니다. 하이얀 마음이 까맣게 탄 숯덩이가 되어도 촛불이 되겠습니다. 그대의...  
146 이제 어엿한 하양이24 4412   2018-07-17 2018-07-17 10:16
사랑의 기쁨 만 삼 년의 풋풋했던 연애 알뜰히 열매 맺어 오월의 따순 햇살 아래 연둣빛 이파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이제 어엿한 부부 되는 눈부신 한 쌍의 선남선녀 눈에 쏙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연인이다가도 때로...  
145 평생을 한결같이 하양이24 4439   2018-07-17 2018-07-17 00:53
목련꽃 평생을 한결같이 단아한 목련의 자태를 간직하셨던 어머니 꽃샘추위 시샘에 살그머니 봄을 틔우는 목련의 계절에 총총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은 삶이 고달픈 날에도 마음 하나는 목련꽃처럼 맑고 순하게 지켜가라는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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