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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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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onogo | 13975 | | 2019-06-08 | 2019-06-08 18:52 |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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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옆에 이런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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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 | 13953 | | 2019-06-08 | 2019-06-08 12:00 |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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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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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 | 14736 | | 2019-06-08 | 2019-06-08 11:15 |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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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장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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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onogo | 19126 | | 2019-06-07 | 2019-06-07 15:31 |
손형최고++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판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네이버아이디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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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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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맘 | 15792 | | 2018-10-26 | 2018-10-26 13:31 |
혼밥 레벨 사향공진단 10264ral76hcf5k43ekfdl9h8e81y 혼밥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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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근처 식당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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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맘 | 13817 | | 2018-10-23 | 2018-10-23 15:49 |
계곡 근처 식당 가격표 기가인터넷 1023scqmev3vf1xl9r34peedufs8y 계곡 근처 식당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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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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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맘 | 14857 | | 2018-10-18 | 2018-10-18 16:23 |
커뮤니티 관심사 보육교사2급 1018pauyyaogldef75hbe2v3gxfv2 커뮤니티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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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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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588 | | 2018-07-18 | 2018-07-18 14:27 |
편지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헌혈을 하는 심정으로 내 심장의 피를 뽑아 쓴 사랑의 글입니다.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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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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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800 | | 2018-07-18 | 2018-07-18 12:45 |
그대 안의 천국 나의 천국은 크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나의 천국은 작고 소박합니다. 내가 살아서나 내가 한 줌의 흙이 되어서도 이 드넓은 우주에서 나 영원히 머물고 싶은 곳은 오직 하나 당신의 마음속뿐. 당신의 마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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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잎으로 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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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748 | | 2018-07-18 | 2018-07-18 10:21 |
목련꽃잎으로 지우다 나는 알지 저 꽃잎이 혼자 되뇌이던 애절한 말이라는 거 함박같은 웃음이 아니라 처절한 기다림으로 왔다는 거 눈 한번 뜨고 나면 허락된 시간 다 가고 마는데 나는 알지 아름다운 건 그렇게 잠시 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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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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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4080 | | 2018-07-18 | 2018-07-18 03:31 |
사랑하는데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입은 사랑한다고 말하지를 못합니다.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발은 그대에게로 가지를 못합니다.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손은 그대를 껴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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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꼭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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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836 | | 2018-07-18 | 2018-07-18 02:02 |
사랑표현 그대를 만나면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말아야지. 아니야. 어깨에 손을 얹고 어깨동무를 해야지. 아니야. 내 팔과 마주하여 팔짱을 낄 거야. 아니야. 내 가슴에 따뜻하게 안아 줄거야.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지 않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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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던 사랑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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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743 | | 2018-07-18 | 2018-07-18 01:01 |
사랑하는 그대가... 사랑하는 그대가 내 인생에 마지막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뜨겁던 사랑만큼이나 그대는 멀리 있고 가슴에 묻어난 아픔은 크기만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단 가슴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던 사랑 아픈 영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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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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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694 | | 2018-07-17 | 2018-07-17 23:22 |
정말 미안해 당신 향한 나의 사랑 한결같지 못하여 정말 미안해 속상한 일이 있어도 아무 일 없는 듯 남몰래 삭혀야 하는데 당신에게 괜한 투정 부려 정말 미안해 사랑의 눈빛 수다히 나누어도 아쉬울 짧은 생(生)인데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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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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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4172 | | 2018-07-17 | 2018-07-17 21:29 |
그대, 그리고 나 그대가 꽃잎이라면 나는 그대에게 내려앉아 산산이 부서지는 한줄기 햇살이고 싶어라. 이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아니,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의 파도 너머 영원히 변함없이 하나이고 싶은 아름다운 연인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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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몇 번까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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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4048 | | 2018-07-17 | 2018-07-17 20:06 |
사랑은 늘 마지막처럼 하라 생애 사랑은 단 한 번 뿐이다 다만 그 사랑의 모양이나 색깔이 다를 뿐 누구에게나 똑같은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아름다운 것이며 감추거나 애써 지우려 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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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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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5034 | | 2018-07-17 | 2018-07-17 15:38 |
그대가 만약 그대가 만약에 바위가 된다면 나는 흐르는 강물이 되리라 늘 그대와 함께하면서 그대의 허리를 감고 돌아 슬픔과 아픔을 아우르는 그대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흐르는 강물이 된다면 나는 저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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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불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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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858 | | 2018-07-17 | 2018-07-17 13:04 |
촛불 나는 그대를 위한 촛불이 되겠습니다. 내 영혼 불살라 내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촛불이 되겠습니다. 주르르 흐르는 눈물도 삼켜가며 촛불이 되겠습니다. 하이얀 마음이 까맣게 탄 숯덩이가 되어도 촛불이 되겠습니다. 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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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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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4280 | | 2018-07-17 | 2018-07-17 10:16 |
사랑의 기쁨 만 삼 년의 풋풋했던 연애 알뜰히 열매 맺어 오월의 따순 햇살 아래 연둣빛 이파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이제 어엿한 부부 되는 눈부신 한 쌍의 선남선녀 눈에 쏙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연인이다가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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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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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759 | | 2018-07-17 | 2018-07-17 00:53 |
목련꽃 평생을 한결같이 단아한 목련의 자태를 간직하셨던 어머니 꽃샘추위 시샘에 살그머니 봄을 틔우는 목련의 계절에 총총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은 삶이 고달픈 날에도 마음 하나는 목련꽃처럼 맑고 순하게 지켜가라는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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