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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4 수녀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양이24 2017-11-19 9303
123 오늘 차 한잔의 여유 하양이24 2018-07-01 9304
122 나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하양이24 2018-07-01 9315
121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하양이24 2018-07-07 9317
120 내 곁에 있는 당신 하양이24 2018-07-03 9326
119 우리가 만난 지 하양이24 2018-07-12 9328
118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9333
117 우리 깨지지않는 유리병 하양이24 2018-07-11 9334
116 우리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하양이24 2018-07-06 9346
115 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하양이24 2018-07-09 9352
114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2017-11-17 9361
113 누군가에게 주는 첫마음 하양이24 2017-11-25 9361
112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후리후리스 2017-05-02 9363
111 나 사랑 하고 싶은날 하양이24 2018-07-08 9388
110 항상 외로울 때가 있다 하양이24 2017-11-30 9396
109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하양이24 2018-07-04 9401
108 먼 훗날에도 하양이24 2018-07-14 9415
107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2017-12-04 9437
106 해질녘 노을을 하양이24 2018-07-16 9441
105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하양이24 2018-07-16 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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