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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외로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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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530 | | 2017-11-30 | 2017-11-30 00:24 |
외롭다 지금 참 외로울 때다 링크 [출처] 추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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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새파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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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300 | | 2017-12-01 | 2017-12-01 04:19 |
우리 모르는 새 노란 유채꽃이 땅의 가슴 언저리 간질이기 시작했음을 알아내는 것 겁없이. 연관자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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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땅끝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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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945 | | 2017-12-02 | 2017-12-02 00:25 |
땅끝에서 내 품속 오지의 새 한 마리 날려보냅니다 후두둑 땅끝을 물고 날아갑니다 링크1 연결 [출처] 추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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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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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5576 | | 2017-12-03 | 2017-12-03 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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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일상 속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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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894 | | 2017-12-04 | 2017-12-04 20:15 |
어둠은 한줄기 빛으로 물을 뿌려 무관심은 사랑으로 잔디를 깎고 양분을 주어 내 삶의 정원을 잘 가꾸게 해 주세요 추천자료 링크2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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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해 여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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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232 | | 2017-12-06 | 2017-12-06 10:50 |
그해 여름날을 불지르고 있었다 두발로 선다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추천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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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독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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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639 | | 2018-07-01 | 2018-07-01 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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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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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532 | | 2018-07-01 | 2018-07-01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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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327 | | 2018-07-01 | 2018-07-01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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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멀리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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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210977 | | 2018-07-01 | 2018-07-01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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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312 | | 2018-07-02 | 2018-07-02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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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3373 | | 2018-07-02 | 2018-07-02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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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0697 | | 2018-07-02 | 2018-07-02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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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548 | | 2018-07-03 | 2018-07-03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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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500 | | 2018-07-03 | 2018-07-03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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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0984 | | 2018-07-03 | 2018-07-03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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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1621 | | 2018-07-03 | 2018-07-03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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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510 | | 2018-07-03 | 2018-07-03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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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 12867 | | 2018-07-03 | 2018-07-03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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