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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04 그대에게 가는 길 하양이24 13034   2018-07-16 2018-07-16 23:32
그대에게 가는 길 이제 그대에게 갑니다. 돈, 명예 다 버리고 그대에게 갑니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까봐 모든 것 팽개치고 그대에게 갑니다. 십년이 흐르고 백년이 흘러가도 그대를 단 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지친 몸을 ...  
103 가끔은 있잖아 하양이24 13017   2018-07-15 2018-07-15 00:24
가끔은 있잖아 가끔은 있잖아~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더라 누가 나를 아프게 하거나 슬프게 하지 않아도 말이야 아팠던 기억으로 굳이 슬퍼하려 하지 않아도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어 그래~! 오늘이 그런 날이었어 이유...  
102 나의 사랑했던 그대에게 하양이24 13016   2018-07-14 2018-07-14 20:21
사랑했던 그대에게 사랑했던 그대여 이제 겨우 담담히 떠올릴 수 있습니다 별리의 고통으로 덮어두었던 흉터 속에는 내 철없던 욕망의 화살촉이 깊숙이 박혀있었습니다 세파에 시달리고 깨어져 만신창이의 무렵 극심한 회오에 몸부...  
101 비가 와서 좋은 날 그리고 하양이24 13001   2018-07-02 2018-07-02 14:16
그대 가슴에 기대어 울어도 좋으리 머리 풀어 헤치고 함께 미쳐도 좋은 날 랜덤영상 링크2 링크1 아자르화상전화 추천순위  
100 거리에 나부끼던 하양이24 12982   2018-07-12 2018-07-12 18:16
첫사랑 첫사랑은 아름다운 추억 등을 돌리고 돌아와 더 아쉬워할 일은 아니다 거리에 나부끼던 사랑의 구호와 만인이 부러워하던 포옹은 한때의 미숙한 불장난 온들처럼 따스했던 미소와 오래 감미로웠던 입김을 다시 그리워한다는...  
99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후리후리스 12981   2017-05-02 2017-05-02 11:11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 호기심 많은 신입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_____^ 헤헤  
98 마음은 잊어라 하양이24 12973   2018-07-13 2018-07-13 15:05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밀어내고 또 밀어내도 자꾸만 더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픕니다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목이 메입니다 마음은 잊어라 하는데 손은 여전...  
97 생각하면 명언 중에 명언 웃을 수 있는 화장실 명언 남겨요.^^ 하양이24 12934   2017-11-11 2017-11-11 11:01
매우 쎈쓰 있는 화잘실 명언 들이 있어 캡쳐 올려 드립니다. ㅋㅋ 당신이 저를 소중히 다루시면 제가 본 것은 비밀로 해드리 겠습니다. 큰 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아래 이미지에 잼나는 화장실 명...  
96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 하양이24 12905   2018-07-08 2018-07-08 23:58
하얀 종이 위에 오늘도 임 사랑 그리며 꽃잎그린 입술 임의 가슴에 안기고 싶습니다 랜덤영상 대구 기미 대구 진천동맛집 출처 추천  
95 당신 사랑의 집 하양이24 12883   2018-07-13 2018-07-13 17:52
사랑의 집 목련같이 순수한 두 마음이 만나 참한 우정 예쁘게도 기르더니 하늘은 푸르고 봄 향기 싱그러운 오늘 한평생 부부의 연을 맹세하는 벚꽃 닮아 환한 얼굴의 신랑 개나리꽃처럼 은은한 모습의 신부 이제 두 사람은 꽃...  
94 날 때부터 예쁜 하양이24 12830   2018-07-13 2018-07-13 16:00
꽃들에게 물어 본다 겨우내 땅속에 숨어있던 꽃들은 봄이 온 걸 어떻게 알았을까? 하늘에서 가르쳐 주었을까? 땅속에서 가르쳐 주었을까? 봄꽃은 왜 그렇게 제가 먼저 피어나고 파란 잎은 천천히 피라 할까? 나는나는 그것이 ...  
93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12775   2018-07-03 2018-07-03 22:54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겠다는 신념으로 말이오 기다린다오 당신을 한게임채팅방 화성인 f컵녀 대구비만다이어트병원주사  
92 님께서 부르시어 하양이24 12770   2018-07-16 2018-07-16 17:18
코스모스 가을 날 님께서 부르시어 신작로로 나왔습니다. 길 옆에 나와 서서 하늘에다 노을을 이고 향내를 풍기며 가늘게 떨고 있는 코스모스 여덟 개의 꽃살로 오랫동안 간직해 온 고운 그리움 짙게 물들인채 황금빛 길가에서...  
91 함초롬히 피어나는 하양이24 12724   2018-07-12 2018-07-12 14:38
햇살 같은 사랑 함초롬히 피어나는 얼굴 김 오르는 커피 향 속에서 아침 햇살 안고 소롯시 시작의 하루를 열며 빵끗 미소 지으시네요 굳게 닫혀있던 빗장 열고 사랑 꽃 곳곳이 꼽으시어 가슴속 훈풍 일궈 로맨스의 사랑 가르...  
90 해질녘 노을을 하양이24 12720   2018-07-16 2018-07-16 18:54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비갠 뒤 무지개를 따다 줄테야. 일곱 색깔 무지개를 그대 가슴 가득히 안겨 줄테야.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해질녘 노을을 따다 줄테야. 장미보다 붉은 노을을 그대 가슴 가득히 안...  
89 사랑의 의미 하양이24 12692   2018-07-08 2018-07-08 19:42
벅찬 가슴 다듬어 살며시 안아 든 사랑의 노래 온종일 지친 일상 접고 삶의 의미를 알고 나를 찾는 시간 당신 때문에 난 잠들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대구 진천동 맛집 링크2 대구 요로결석 영상통화 아프리카 방송국  
88 러브레터를 보내고 하양이24 12684   2018-07-10 2018-07-10 02:21
당신은 나라는 섬에 갇힌 남자 난 당신이란 사람의 섬에 갇힌 여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섬에 갇힐 수 있다는 거, 그게 바로 행복이라는 당신의 말에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 방송 앱 영상앱 출처 연관자료 랜덤화상앱...  
87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하양이24 12634   2018-07-16 2018-07-16 21:25
처음 그날처럼 또 다른 느낌으로 시작하는 날들이 있었다. 빗소리는 나의 일그러졌던 모습처럼 그렇게 세월을 안고 내린다. 도대체 무엇이 사랑이었던것일까 일그러져 버렷던 나의 영웅의 얼굴에서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느껴진다 ...  
86 바람에 흔들리는 하양이24 12634   2018-07-12 2018-07-12 01:41
손 휴대 꼭 쥐고 시시때때로 사랑메시지 확인하고 살갑게 와 닿은 그의 목소리 들으면 그냥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요 자동차한도 대출 랜덤비디오채팅 자동차바로대출 랜덤비디오채팅 자동차 스피드대출 오이티비  
85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양이24 12593   2017-11-27 2017-11-27 14:01
한 없이 고요한 사랑으로 .. 내가 영원히 간직할 마음속의 행복으로 링크2 [출처] 바로가기 링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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