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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4 님께서 부르시어 하양이24 2018-07-16 9225
103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하양이24 2018-07-10 9227
102 그래도 사랑이잖아 하양이24 2018-07-14 9241
101 사랑은 아름다워라 하양이24 2018-07-06 9251
100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하양이24 2018-07-10 9277
99 그 고요한 새벽 하양이24 2018-07-06 9314
98 저기 땅끝으로 갔습니다 하양이24 2017-12-02 9321
97 사랑 그리고 하양이24 2018-07-10 9349
96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양이24 2017-11-27 9389
95 그대에게 가는 길 하양이24 2018-07-16 9393
94 그런 그늘 하양이24 2018-07-04 9399
93 내 사랑 가을이여 하양이24 2018-07-04 9418
92 그대의 이름과 하양이24 2018-07-16 9423
91 날 때부터 예쁜 하양이24 2018-07-13 9429
90 난, 그대 사람입니다 항상~ 하양이24 2018-07-10 9451
89 당신이 있습니다 하양이24 2018-07-10 9462
88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하양이24 2018-07-09 9488
87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양이24 2018-07-06 9497
86 나 기다리오 당신을 하양이24 2018-07-03 9500
85 그대에게 좋은 하양이24 2018-07-14 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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