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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 우리 깨지지않는 유리병 하양이24 2018-07-11 9175
43 내 곁에 있는 당신 하양이24 2018-07-03 9167
42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후리후리스 2017-05-02 9159
41 언덕 새파래지고 하양이24 2017-12-01 9155
» 해야 할 것이 있다. 하양이24 2017-11-24 9151
39 우리가 만난 지 하양이24 2018-07-12 9146
38 그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하양이24 2018-07-06 9137
37 하늘 하양이24 2018-07-05 9128
36 잿빛 기억 너머로 하양이24 2018-07-15 9116
35 당신의 팔베개 하양이24 2018-07-04 9109
34 이제 아파도좋아 하양이24 2018-07-11 9104
33 당신의 그 해 여름날에 하양이24 2017-12-06 9086
32 나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하양이24 2018-07-16 9074
31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하양이24 2018-07-07 9072
30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하양이24 2018-07-05 9057
29 그대는 애틋한 사랑 하양이24 2018-07-11 9046
28 반갑다 말을 할까 하양이24 2018-07-15 9028
27 나 잊어야 할 사람 하양이24 2018-07-03 9028
26 거울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나요? 하양이24 2017-11-18 9028
25 굳이 슬픈 기억이나 하양이24 2018-07-14 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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