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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한줄기 빛으로 물을 뿌려

무관심은 사랑으로 잔디를 깎고 양분을 주어

내 삶의 정원을 잘 가꾸게 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44 비가 와서 좋은 날 그리고 하양이24 12529   2018-07-02 2018-07-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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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그런 사람이 있어요 하양이24 11351   2018-07-02 2018-07-0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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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당신 멀리 있기 하양이24 207753   2018-07-01 2018-07-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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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나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하양이24 11533   2018-07-01 2018-07-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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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오늘 차 한잔의 여유 하양이24 11724   2018-07-01 2018-07-0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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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봄의 독백으로 하양이24 12835   2018-07-01 2018-07-0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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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당신의 그 해 여름날에 하양이24 11457   2017-12-06 2017-1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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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11951   2017-12-04 2017-12-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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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여기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하양이24 14656   2017-12-03 2017-12-0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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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저기 땅끝으로 갔습니다 하양이24 12089   2017-12-02 2017-12-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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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언덕 새파래지고 하양이24 11584   2017-12-01 2017-12-01 04:19
우리 모르는 새 노란 유채꽃이 땅의 가슴 언저리 간질이기 시작했음을 알아내는 것 겁없이. 연관자료 연결  
33 항상 외로울 때가 있다 하양이24 11739   2017-11-30 2017-11-30 00:24
외롭다 지금 참 외로울 때다 링크 [출처] 추천링크  
32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양이24 12138   2017-11-27 2017-11-27 14:01
한 없이 고요한 사랑으로 .. 내가 영원히 간직할 마음속의 행복으로 링크2 [출처] 바로가기 링크2  
31 누군가에게 주는 첫마음 하양이24 11749   2017-11-25 2017-11-25 21:07
그리고 성공하자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첫마음으로 추천 연결  
30 우리가 항상 도망쳐 왔던 곳은 하양이24 12645   2017-11-24 2017-11-24 22:46
이것을 가슴으로 느껴 아는 자는 여유롭고 정열적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쉴 수 있다 그 마음 속에서... 연관자료 추천링크  
29 해야 할 것이 있다. 하양이24 11455   2017-11-24 2017-11-24 01:04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출처 연관자료 추천링크 링크 링크2  
28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양이24 12934   2017-11-22 2017-11-22 02:28
가끔씩 죽도록 보고픈 사람이고 싶습니다 남아 있는 날들에 설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연관자료 연결 [출처]  
27 수녀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양이24 11482   2017-11-19 2017-11-19 01:59
3분 테스트´의 교훈! ´왜´라는 질문 없이 그저 바쁘게 움직이는 것, 방향 감각 없이 빠른 속도에 휘말리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일이다. 추천링크 링크1  
26 거울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나요? 하양이24 11593   2017-11-18 2017-11-18 02:28
거울을 보며 또 나 같은 사람이 나를 비추는 거운 인듯 어떤 상대는 나를 보는 것 같아 쓸쓸하네요. 우리도 이제 자신을 거울에 비추듯 돌아 보며 살면 좋은 듯하네요. 링크 추천  
25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11759   2017-11-17 2017-11-17 00:15
여러분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속도를 그 세상에 맞추지는 않는지요? 내가(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속도록 성취를 위해 전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진정한 승리는 승리후에도 만족이라는 결과와 건전한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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