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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 유머이야기 하나 하려 했는 데 이 이야기는 입장에 따라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되요?

엄마: 물이 너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 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 얘는, 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웃기신가요? 아님 슬프신가요?

 

혹시 별로 안 웃겨서 실망하셨나요? 그럼 아래 사진을 뚫어져라 봐보세요. 10초 후 당신은 분명 웃게 될 겁니다.

 

뚫어져라보면10초후웃긴사진.png

 

그래도 안 웃기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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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 우리 그대가 부르며 나를 찾을 때 하양이24 7243   2018-07-06 2018-07-06 22:06
네가 있기에 이유를 찾고 내가 있기에 의미를 갖는 것 누가 삶을 운명이라 하였느냐 누가 생명을 우연이라 하였느냐 대구 진천동 맛집 아프리카티비다시보기 화상 통화 앱 대구 진천동맛집 신차장기할부 여자 티브  
3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그리고 하양이24 7134   2018-07-02 2018-07-02 18:08
햇살은 난도질을 하고도 언제나 태연하다 대구경락마사지 일본 여자친구 사귀기 애인 영상통화앱  
2 동행 하양이24 6908   2018-07-12 2018-07-12 21:39
동행 우리 부부는 함께 걷기를 무척 좋아한다 언제 어디에서나 다정한 동행이 우리 사랑의 익숙한 모습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 둘이 꼭 오누이 같다고 말한다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목숨의 끝까지 나란히 걷자던 첫사랑 그...  
1 내 기다리는 여심 하양이24 6575   2018-07-09 2018-07-09 13:58
어렵게 잡은 손 서로 버팀목으로 남긴 숙제 함께 생각 맞대고 작은 행복 큰 행복으로 만들어 가며 곱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출처 [출처] 대구 진천동 맛집 랜덤영상챗 영상채팅 어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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