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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4 그냥 편지가 하양이24 15741   2018-07-18 2018-07-18 14:27
편지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헌혈을 하는 심정으로 내 심장의 피를 뽑아 쓴 사랑의 글입니다. 내가 쓴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그대 마음에...  
23 뜨겁던 사랑만큼이나 하양이24 15768   2018-07-18 2018-07-18 01:01
사랑하는 그대가... 사랑하는 그대가 내 인생에 마지막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뜨겁던 사랑만큼이나 그대는 멀리 있고 가슴에 묻어난 아픔은 크기만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단 가슴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던 사랑 아픈 영혼을 ...  
22 계곡 근처 식당 가격표 트랜디맘 15789   2018-10-23 2018-10-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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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당신옆에 이런사람이 있습니까? 파란나비 15799   2019-06-08 2019-06-08 12:00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20 정말 미안해 하양이24 15804   2018-07-17 2018-07-17 23:22
정말 미안해 당신 향한 나의 사랑 한결같지 못하여 정말 미안해 속상한 일이 있어도 아무 일 없는 듯 남몰래 삭혀야 하는데 당신에게 괜한 투정 부려 정말 미안해 사랑의 눈빛 수다히 나누어도 아쉬울 짧은 생(生)인데 종종 ...  
19 두 손을 꼭 잡고 하양이24 15830   2018-07-18 2018-07-18 02:02
사랑표현 그대를 만나면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말아야지. 아니야. 어깨에 손을 얹고 어깨동무를 해야지. 아니야. 내 팔과 마주하여 팔짱을 낄 거야. 아니야. 내 가슴에 따뜻하게 안아 줄거야.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지 않고 운...  
18 내 마음속의 행복 celonogo 15830   2019-06-08 2019-06-08 18:52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17 내 영혼 불살라 하양이24 15836   2018-07-17 2018-07-17 13:04
촛불 나는 그대를 위한 촛불이 되겠습니다. 내 영혼 불살라 내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촛불이 되겠습니다. 주르르 흐르는 눈물도 삼켜가며 촛불이 되겠습니다. 하이얀 마음이 까맣게 탄 숯덩이가 되어도 촛불이 되겠습니다. 그대의...  
16 사랑은 몇 번까지라는 하양이24 15900   2018-07-17 2018-07-17 20:06
사랑은 늘 마지막처럼 하라 생애 사랑은 단 한 번 뿐이다 다만 그 사랑의 모양이나 색깔이 다를 뿐 누구에게나 똑같은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아름다운 것이며 감추거나 애써 지우려 하지 않아도...  
15 사랑하는데 하양이24 15934   2018-07-18 2018-07-18 03:31
사랑하는데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입은 사랑한다고 말하지를 못합니다.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발은 그대에게로 가지를 못합니다. 내 가슴은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는데 내 손은 그대를 껴안지 ...  
14 평생을 한결같이 하양이24 15957   2018-07-17 2018-07-17 00:53
목련꽃 평생을 한결같이 단아한 목련의 자태를 간직하셨던 어머니 꽃샘추위 시샘에 살그머니 봄을 틔우는 목련의 계절에 총총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은 삶이 고달픈 날에도 마음 하나는 목련꽃처럼 맑고 순하게 지켜가라는 그 마음...  
13 다하는 그 날까지 하양이24 15998   2018-07-17 2018-07-17 21:29
그대, 그리고 나 그대가 꽃잎이라면 나는 그대에게 내려앉아 산산이 부서지는 한줄기 햇살이고 싶어라. 이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아니,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의 파도 너머 영원히 변함없이 하나이고 싶은 아름다운 연인 그대, ...  
12 이제 어엿한 하양이24 16014   2018-07-17 2018-07-17 10:16
사랑의 기쁨 만 삼 년의 풋풋했던 연애 알뜰히 열매 맺어 오월의 따순 햇살 아래 연둣빛 이파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이제 어엿한 부부 되는 눈부신 한 쌍의 선남선녀 눈에 쏙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연인이다가도 때로...  
11 여기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하양이24 16520   2017-12-03 2017-12-03 01:57
허연 모래배를 드러내고 한동안 흐르지 못하고 있던 스무 살 나를 단번에 거꾸러뜨렸던 아무르 강이 넘쳐 출렁이며 우르르 흐르기 시작한다 추천 바로가기 [출처] 추천링크  
10 커뮤니티 관심사 트랜디맘 16660   2018-10-18 2018-10-18 16:23
커뮤니티 관심사 보육교사2급 1018pauyyaogldef75hbe2v3gxfv2 커뮤니티 관심사  
9 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사람 파란나비 16702   2019-06-08 2019-06-08 11:15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8 함께하면서 하양이24 16968   2018-07-17 2018-07-17 15:38
그대가 만약 그대가 만약에 바위가 된다면 나는 흐르는 강물이 되리라 늘 그대와 함께하면서 그대의 허리를 감고 돌아 슬픔과 아픔을 아우르는 그대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흐르는 강물이 된다면 나는 저 넓...  
7 혼밥 레벨 트랜디맘 17664   2018-10-26 2018-10-26 13:31
혼밥 레벨 사향공진단 10264ral76hcf5k43ekfdl9h8e81y 혼밥 레벨  
6 모르면 손해보는 유용한 사이트 top14 로드메이 19966   2016-09-06 2016-09-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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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손흥민 골장면 ㄷㄷ celonogo 21183   2019-06-07 2019-06-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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