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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게시판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4 내 곁에 있는 당신 하양이24 2018-07-03 9559
123 누군가에게 주는 첫마음 하양이24 2017-11-25 9560
122 우리가 만난 지 하양이24 2018-07-12 9568
121 그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하양이24 2018-07-06 9589
120 우리 깨지지않는 유리병 하양이24 2018-07-11 9591
119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하양이24 2018-07-04 9595
118 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하양이24 2018-07-09 9598
117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후리후리스 2017-05-02 9602
116 하늘 하양이24 2018-07-05 9602
115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2017-11-17 9607
114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하양이24 2018-07-07 9608
113 우리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하양이24 2018-07-06 9627
112 당신의 팔베개 하양이24 2018-07-04 9629
111 나 사랑 하고 싶은날 하양이24 2018-07-08 9643
110 항상 외로울 때가 있다 하양이24 2017-11-30 9646
109 먼 훗날에도 하양이24 2018-07-14 9659
108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하양이24 2018-07-04 9670
107 해질녘 노을을 하양이24 2018-07-16 9695
106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2017-12-04 9700
105 사랑은 아름다워라 하양이24 2018-07-06 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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