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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며

 

또 나 같은 사람이 나를 비추는 거운 인듯

 

어떤 상대는 나를 보는 것 같아 쓸쓸하네요.

 

우리도 이제 자신을 거울에 비추듯 돌아 보며

 

살면 좋은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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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44 생각하면 명언 중에 명언 웃을 수 있는 화장실 명언 남겨요.^^ 하양이24 12604   2017-11-11 2017-11-11 11:01
매우 쎈쓰 있는 화잘실 명언 들이 있어 캡쳐 올려 드립니다. ㅋㅋ 당신이 저를 소중히 다루시면 제가 본 것은 비밀로 해드리 겠습니다. 큰 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아래 이미지에 잼나는 화장실 명...  
143 박명수의 웃긴 명언 올려 드립니다. 하양이24 13180   2017-11-12 2017-11-12 01:43
이색적인 생각이 새로운 명언을 만드네요. 요즘 연애인 특히 코미디언이 툭~ 하고 던지 말이 웃기지만 명언으로 다가 오는 경우가 많은 데요. 다음은 코미디언 박명수가 한 웃긴 말들 중에 의미 있는 명언이라 생각되는 글 발...  
142 가상화폐의 현재와 미래 알면 도움이 되는 경제이야기 하나.^^ 하양이24 12843   2017-11-13 2017-11-13 17:54
새로운 화폐의 페러다임 가상화폐가 인류에게 왔네요.^^ 이 새로운 가상화폐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될까? 가상화페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발취하여 올려 봅니다. 보시는 분들은 참조 하세요^^ 잼나셨길 바래요. ^^ ...  
141 이글 보고 완죠 웃고 말았네용^^ 하양이24 12848   2017-11-15 2017-11-15 19:15
잘 보고 갑니다. 웃고 살아용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ㅋㅋ 추천링크  
140 서두르면 주변을 볼수 없다. 하양이24 11924   2017-11-17 2017-11-17 00:15
여러분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속도를 그 세상에 맞추지는 않는지요? 내가(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속도록 성취를 위해 전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진정한 승리는 승리후에도 만족이라는 결과와 건전한 과정에서 ...  
» 거울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나요? 하양이24 11761   2017-11-18 2017-11-18 02:28
거울을 보며 또 나 같은 사람이 나를 비추는 거운 인듯 어떤 상대는 나를 보는 것 같아 쓸쓸하네요. 우리도 이제 자신을 거울에 비추듯 돌아 보며 살면 좋은 듯하네요. 링크 추천  
138 수녀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양이24 11604   2017-11-19 2017-11-19 01:59
3분 테스트´의 교훈! ´왜´라는 질문 없이 그저 바쁘게 움직이는 것, 방향 감각 없이 빠른 속도에 휘말리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일이다. 추천링크 링크1  
137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양이24 13089   2017-11-22 2017-11-22 02:28
가끔씩 죽도록 보고픈 사람이고 싶습니다 남아 있는 날들에 설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연관자료 연결 [출처]  
136 해야 할 것이 있다. 하양이24 11598   2017-11-24 2017-11-24 01:04
때로 아름다운 추억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순식간에 사라져 혀를 깨물고 싶은 허망함을 느껴도 살아야 한다 삶이 아직도 그곳에 있다면 출처 연관자료 추천링크 링크 링크2  
135 우리가 항상 도망쳐 왔던 곳은 하양이24 12775   2017-11-24 2017-11-24 22:46
이것을 가슴으로 느껴 아는 자는 여유롭고 정열적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쉴 수 있다 그 마음 속에서... 연관자료 추천링크  
134 누군가에게 주는 첫마음 하양이24 11900   2017-11-25 2017-11-25 21:07
그리고 성공하자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첫마음으로 추천 연결  
133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양이24 12314   2017-11-27 2017-11-27 14:01
한 없이 고요한 사랑으로 .. 내가 영원히 간직할 마음속의 행복으로 링크2 [출처] 바로가기 링크2  
132 항상 외로울 때가 있다 하양이24 11887   2017-11-30 2017-11-30 00:24
외롭다 지금 참 외로울 때다 링크 [출처] 추천링크  
131 언덕 새파래지고 하양이24 11721   2017-12-01 2017-12-01 04:19
우리 모르는 새 노란 유채꽃이 땅의 가슴 언저리 간질이기 시작했음을 알아내는 것 겁없이. 연관자료 연결  
130 저기 땅끝으로 갔습니다 하양이24 12273   2017-12-02 2017-12-02 00:25
땅끝에서 내 품속 오지의 새 한 마리 날려보냅니다 후두둑 땅끝을 물고 날아갑니다 링크1 연결 [출처] 추천링크  
129 여기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하양이24 14821   2017-12-03 2017-12-03 01:57
허연 모래배를 드러내고 한동안 흐르지 못하고 있던 스무 살 나를 단번에 거꾸러뜨렸던 아무르 강이 넘쳐 출렁이며 우르르 흐르기 시작한다 추천 바로가기 [출처] 추천링크  
128 낮선 일상 속의 기도 하양이24 12141   2017-12-04 2017-12-04 20:15
어둠은 한줄기 빛으로 물을 뿌려 무관심은 사랑으로 잔디를 깎고 양분을 주어 내 삶의 정원을 잘 가꾸게 해 주세요 추천자료 링크2 링크  
127 당신의 그 해 여름날에 하양이24 11602   2017-12-06 2017-12-06 10:50
그해 여름날을 불지르고 있었다 두발로 선다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추천 추천자료  
126 봄의 독백으로 하양이24 13004   2018-07-01 2018-07-01 04:47
포기할 수 없는 그녀만의 계절을 그렇게 꿈꾸고 있지요 대구시 비만 다이어트 주사 현대자동차다이렉트 소개팅후연락 바로가기 가슴리프팅 듀이트리블랙마스크  
125 오늘 차 한잔의 여유 하양이24 11889   2018-07-01 2018-07-01 05:07
가끔은 꺼내보고 싶은 이름 그대 이름이 있기에 이 가을 단풍은 아름다운 빛깔로 물이 드나 봅니다 일반인유출영상 어플 새차견적 서울 강남 유학원 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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